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피아42/공략/랭크 게임 (문단 편집) === 예언자 === 5주년 패치 전[* 이 때는 선각자의 능력이 지금과 달랐다. 현재의 선각자는 '''계시가 발동되기 전날 밤 마피아에게 처형당해도 계시가 발동된다.''' 지만 과거의 선각자는 '''예언자의 계시는 마피아팀의 승리 조건보다 우선적으로 발동된다.'''가 선각자의 능력이었다. 즉 과거의 선각자가 현재 예언자의 패시브 스킬이 되고, 예언자의 계시 발동이 3번째 낮에서 4번째 낮으로 너프된 것이다.]의 예언자는 계시가 3번째 날에 발동했고, 마피아팀보다 시민팀 수가 적어도 예언자가 살아있다면 게임이 끝나지 않았지만.. 하향으로 계시는 4번째 날에 발동하기에 예전만큼 활약을 하지는 못한다. 그나마 상술한 선각자 능력이 있다면 비벼볼 만 하며, 3번째 낮까지만 살아있으면 거의 확승이라고 보면 된다. 도주 예언자도 나쁘지 않은데, 3번째 낮에 달려도 도주한 뒤에 힐만 받으면 확승이기 때문이다. * 추가 * 마녀의 저주는 직업 자체를 개구리로 바꾸기 때문에 예자임에도 게임이 끝나는 경우가 있다.[* 말 그대로 직업이 '개구리' 가 되기 때문에 예언자의 패시브인 '''자신이 살아있으면 마피아팀의 투표수가 시민팀보다 많아져도 게임이 진행이 되는 능력'''까지 같이 봉인된다.] * 만약, 4번째 낮에 예언자가 살아있고 저주에 걸린 상태라면 저주가 풀리는 투표시간때 계시가 발동된다. 물론 동률일 경우 마피아팀 승리다. * '''선각자''' 능력을 지닌 예언자가 저주에 걸리고 사망할 시, 4번째 낮이 되어도 계시가 발동하지 않지만, 투표시간이 될때 계시가 발동된다. * 저주와 유사하게 '''수습''' 능력을 지닌 마피아가 4번째 밤에 예언자를 처형할 경우, 직업을 1티어 시민으로 바꾸기 때문에 선각자가 발동되지 않고 사망한다. ---- * 추천 4티어 능력: '''선각자''', 도주[* 선각이 없어도 도주로 인해서 이기는 경우가 가끔 있다. 선각이 없을때는 5티어카드를 만들때 필수품] * 추천 5티어 능력: '''선각자''' + 도주 [* 3번째 낮까지 살아만 있으면 이긴다. 다만 3번째 낮까지 도주를 쓰지 않은 상태여야 되며 마녀가 없어야 된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